맨유-아스널-레알 3파전 터졌다…이탈리아 국대 MF 놓고 2,000억 ‘쩐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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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미드필드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산드로 토날리 영입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맨유 소식통 'utddisstirct'는 9일(한국시간) "맨유는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카세미루의 대체자를 찾고 있으며, 뉴캐슬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토날리가 주요 영입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시즌도 토날리는 뉴캐슬 중원의 핵심이다.
현재 토날리와 뉴캐슬과의 계약은 2027-28시즌 종료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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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 미드필드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산드로 토날리 영입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맨유 소식통 ‘utddisstirct’는 9일(한국시간) “맨유는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카세미루의 대체자를 찾고 있으며, 뉴캐슬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토날리가 주요 영입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뉴캐슬은 토날리를 매각할 경우 약 1억 파운드(약 2,000억원) 수준의 이적료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토날리는 2000년생 이탈리아 출신 미드필더다. 그는 자국 클럽인 브레시아 칼초에서 유스 생활을 마치며 프로 데뷔까지 성공했다. 이후 AC 밀란으로 이적했고 2023년 여름부터 뉴캐슬로 팀을 옮기며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그는 피지컬이 좋은 편이지만 발이 빠르고 기술도 뛰어나며, 저돌적인 드리블로 상대를 위협한다. 또한 중거리 슈팅 능력이 좋고 탄탄한 신체 밸런스를 바탕으로 전진성과 활동량을 겸비한 플레이를 펼친다.
올시즌도 토날리는 뉴캐슬 중원의 핵심이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9경기에 출전하며 뉴캐슬의 리그 모든 경기에 출장 중이다. 현재 토날리와 뉴캐슬과의 계약은 2027-28시즌 종료까지다.
이런 활약에 토날리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매체는 “아스널 역시 지난 1월 이적시장 마감일에 토날리와 연결된 바 있다. 또한 토날리를 주시하는 팀 목록에는 이제 레알 마드리드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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