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버스터즈' 美 유명배우, 암 투병 끝 별세... 향년 65세 [할리웃통신]

이혜미 2026. 3. 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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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배우 제니퍼 러니온이 별세했다.

8일(현지시각) TMZ, 페이지식스 등 복수 매체들에 따르면 러니온은 지난 6일 6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머피는 "내 친구 제니퍼가 짧은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안타깝다. 그는 정말 특별한 친구였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1960년생인 제니퍼 러니온은 영화 '고스트 버스터즈'로 잘 알려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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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미국배우 제니퍼 러니온이 별세했다.

8일(현지시각) TMZ, 페이지식스 등 복수 매체들에 따르면 러니온은 지난 6일 6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유족 측은 이날 고인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부고를 발표했다. 고인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 측은 "제니퍼의 삶, 가족과 친구들에 대한 헌신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우리는 그가 아름다운 미소로 하늘나라에서 모두를 내려다보고 있을 것이라 믿는다. 편히 잠들길 바란다"면서 고인을 애도했다.

러니온의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배우 에린 머피의 추모글에 따르면 생전 고인은 암으로 투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머피는 "내 친구 제니퍼가 짧은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안타깝다. 그는 정말 특별한 친구였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1960년생인 제니퍼 러니온은 영화 '고스트 버스터즈'로 잘 알려진 배우다. 이 외에도 러니온은 '베리 브래디 크리스마스'에서 신디 브래디 역을 연기했으며 '어나더 월드' '퀀텀 리프' 등 다양한 시리즈에 출연했다.

고인은 지난 1991년 코드 코만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며 이 중 딸 베일리 코먼은 '9-1-1'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 등에 출연한 배우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에린 머피 소셜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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