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대구시 위생업무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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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는 대구시 '2025년 위생업무 종합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 안심식당 운영관리, 음식문화 개선사업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 등 달서구만의 차별화된 시책을 펼친 점이 최우수기관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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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 ‘2025년 위생업무 종합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대구 9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통·공중위생·식품안전·식품관리 등 4개 분야 14개 항목 44개 세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달서구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고, 2년 연속 최우수기관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달서구는 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 강화와 음악·게임업소 관리, 숙박업소 관리 등 생활밀착형 위생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또 식품안전 분야에서도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 관리,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강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달서구는 올해에도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외국인 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다국어 안내책자를 제작해 찾아가는 위생지도를 실시하고, 음식물쓰레기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을 확대한다.
또 단란·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을 대상으로 업종 표시 스티커 부착사업을 추진하는 등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홍석천 (dgedail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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