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전 드라마 주연’ 워싱턴 “어떤 출전 시간에도 임팩트 남기기 위해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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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 3쿼터에 원맨쇼를 펼치며 정관장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전반 5분 19초를 뛰며 2점에 그쳤던 워싱턴은 3쿼터에 득점력을 폭발시키며 흐름을 가져왔다.
3쿼터 이후 상대 수비 공략에 대해 워싱턴은 "코칭스태프와 나의 능력 반반인 것 같다. 감독님과 코치님이 경기 전부터 비디오 미팅에서 상대의 성향을 잘 설명해준다. 이를 통해 훈련하고 경기를 하는데, 경기에서 실현을 하는 것은 나의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반반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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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 브라이스 워싱턴(30,196cm)은 9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25분 19초를 소화하며 30점 9리바운드를 기록, 팀 승리(84-79)를 이끌었다.
전반 5분 19초를 뛰며 2점에 그쳤던 워싱턴은 3쿼터에 득점력을 폭발시키며 흐름을 가져왔다. 워싱턴은 연속 3점슛을 시작으로 골밑에서도 존재감을 보이기 시작했다. 적극적인 공격으로 앤드원 플레이를 얻어냈고, 속공에도 부지런하게 참여하며 3쿼터에만 22점을 폭발시켰다. 4쿼터에도 6점을 추가한 워싱턴은 KBL 커리어 최다 30점 경기를 완성했다.
경기 후 워싱턴은 “승리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원정 경기에서 20점 차를 뒤집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팀의 에너지가 좋아서 이길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3쿼터 이후 상대 수비 공략에 대해 워싱턴은 "코칭스태프와 나의 능력 반반인 것 같다. 감독님과 코치님이 경기 전부터 비디오 미팅에서 상대의 성향을 잘 설명해준다. 이를 통해 훈련하고 경기를 하는데, 경기에서 실현을 하는 것은 나의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반반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3쿼터 22점에 대해서는 “내 커리어 사상 처음인 것 같다. 한 쿼터에 14점이 최고였던 것으로 기억해서 커리어에 처음 있는 일 같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워싱턴은 출전시간에 대한 질문에 “준비되어 있는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정신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모든 상황에서 준비하는 과정들이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기 위한 것이다. 몇 분을 뛰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어떤 출전시간이 주어지더라도 경기장에서 임팩트를 남기고 활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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