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내부 불화설! “개인플레이 너무 강하다”→ 맨유 이적설 등장…‘드리블 괴물’ 흐비차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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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8일(한국시간) "맨유는 다음 이적시장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 보강을 핵심 과제로 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는 조지아 국가대표 공격수 크바라츠헬리아 영입을 위한 깜짝 거래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매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실제로 크바라츠헬리아 영입에 나설 경우, PSG는 최소 자신들이 투자했던 7,000만 유로 이상의 이적료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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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8일(한국시간) “맨유는 다음 이적시장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 보강을 핵심 과제로 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맨유는 조지아 국가대표 공격수 크바라츠헬리아 영입을 위한 깜짝 거래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크바라츠헬리아는 팀 동료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면서 올여름 PSG를 떠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일부 선수들은 흐비차가 지나치게 개인 플레이 성향이 강하고, 공격 마지막 단계에서 잘못된 선택을 자주 한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흐비차는 2001년생 조지아 출신 윙어다. 그는 SSC 나폴리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유럽 무대에서 이름을 알렸고, 2025년 약7,000만 유로(약 1,200억원)의 이적료로 파리 생제르맹(PSG)에 합류했다. 이후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특히 PSG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다만 올시즌에는 다소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모든 대회를 통틀어 34경기에서 9골 6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공격 포인트를 쌓고 있다.
크바라츠헬리아는 드리블 능력을 강점으로 하는 크랙형 윙어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해 측면에서 과감하게 돌파하며 상대 수비를 흔드는 장면을 자주 만들어낸다. 여기에 준수한 몸싸움 능력과 강력한 킥력까지 갖췄다. 다만 공격 상황에서 다소 이기적인 플레이를 선택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한편 매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실제로 크바라츠헬리아 영입에 나설 경우, PSG는 최소 자신들이 투자했던 7,000만 유로 이상의 이적료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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