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일하는 여사친 月 2300만원 번다고” 친구따라 강남? 황당 (물어보살)

유경상 2026. 3. 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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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과 이수근이 유흥업소에서 일하고 싶다는 21살 의뢰인의 말에 당황했다.

3월 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21살 의뢰인이 "3개월 전에 침대공장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무직"이라며 "유흥업소에서 일을 시작하고 싶은데 인기가 없을 것 같아서 고민"이라고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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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뉴스엔 유경상 기자]

서장훈과 이수근이 유흥업소에서 일하고 싶다는 21살 의뢰인의 말에 당황했다.

3월 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21살 의뢰인이 “3개월 전에 침대공장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무직”이라며 “유흥업소에서 일을 시작하고 싶은데 인기가 없을 것 같아서 고민”이라고 찾아왔다.

이수근은 대뜸 “(인기) 없을 것 같은데”라고 직언했고, 서장훈은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며 “유흥업소 직원을 희망하는데 인기가 없을 것 같아서 걱정이라는 고민으로 온 거냐”고 황당해 했다.

이수근이 “왜 갑자기 그런 생각을 했냐”고 묻자 의뢰인은 “어릴 때부터 가난하게 살았다. 아버지가 알코올중독자인데 1년 중에 3개월에서 4개월만 일한다. 집에서 술만 마시고 너무 많이 먹다보면 술병이 나서 앓아눕는다. 어릴 때부터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자라서 돈에 대한 욕심이 컸다. 밥 안 굶고 하고 싶은 것 다 할 정도로 돈 많이 벌고 싶다, 그런 일을 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이수근이 “유흥업소에서 일하면 돈을 많이 번다고 하냐”고 묻자 의뢰인은 “기본적으로 주변에 여자인 친구들이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친구들이 많다. 전체적으로 벌이가 많지만 제일 많이 버는 친구가 한 달에 2300만원을 번다고 하더라”고 지인들의 벌이를 전했다.

서장훈은 “거기 오는 여성들이 널 찾을까?”라고 의문을 제기했고, 의뢰인은 “저 나름대로 좋아해주는 분들은 많이 찾는다. 일반 취향에는 안 맞는다. 키가 큰 것도 아니고 잘생긴 것도 아니고 몸이 좋은 것도 아니다. 예쁜 누나들에게 연락이 많이 온다. 이건 진짜”라고 주장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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