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이번주 태국에서…박현경·유현조·홍정민·이예원·김민솔·임희정 등 출동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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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9일 스타플레이어 황유민(23)이 4차 연장전 끝에 우승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던 2025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이 끝난 이후 약 4개월간 동계 휴식기를 가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이번 주에 돌아온다.
KLPGA 투어는 오는 12일부터 나흘 동안 태국 방콕 근교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골프클럽(파72)에서 개최되는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으로 새 시즌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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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지난해 11월 9일 스타플레이어 황유민(23)이 4차 연장전 끝에 우승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던 2025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이 끝난 이후 약 4개월간 동계 휴식기를 가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이번 주에 돌아온다.
KLPGA 투어는 오는 12일부터 나흘 동안 태국 방콕 근교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골프클럽(파72)에서 개최되는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으로 새 시즌 막을 올린다.
지난해 KLPGA 대상을 차지한 유현조(21)와 상금왕 홍정민(24)을 비롯한 여자골프 대표주자들이 대부분 참가해 개막전에서 초대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한다.
KLPGA 투어 통산 8승의 골프스타 박현경(26)과 2025시즌 공동 다승왕 이예원, 지난해 첫 우승 신고와 함께 시즌 2승씩 거둔 김민솔(20)과 고지원(22), 그리고 첫 챔피언 타이틀의 감격을 맛본 박혜준(23), 이율린(24) 등이 참가한다.
그리고 작년에 우승은 없었지만, 부활을 알린 임희정(26)도 개막전에 출전해 정상을 향해 뛸 예정이다. 임희정은 지난 시즌 최종전 연장 승부에서 발길을 돌려 아쉬움을 삼켰다.
이들 중 2026시즌 다승왕을 노리는 유현조는 동계 기간 아랍에미리트에서 전지훈련을 했고, KLPGA 대상을 목표로 하는 박현경과 메이저 우승을 기대하는 홍정민은 포르투갈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율린은 개막전이 열리는 태국에서 올 시즌 다승을 목표로 뛰었다.
대회는 다르지만, 작년에는 비슷한 시기에 태국 푸껫에서 진행된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박보겸(28)이 개막전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바 있다.
당시 박보겸과 유현조가 3라운드까지 4타 차 공동 선두를 달렸고, 최종일 2타를 줄인 박보겸이 2위 고지우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을 밟았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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