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과학센터, 전국 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현장 밀착 지원으로 선수 경기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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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대전시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과학원이 실시한 '2025년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사업 운영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스포츠과학 지원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대전시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과학원이 실시한 '2025년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사업 운영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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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지도자 고객만족도 전국 1위... 체육영재 발굴 프로그램 성과 인정
카누·소프트테니스 집중 지원... 소년체전·전국체전 성과로 이어져

[STN뉴스] 류승우 기자┃대전시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과학원이 실시한 '2025년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사업 운영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스포츠과학 지원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전국 15개 센터 평가서 '우수' 등급…상위 2곳만 선정
대전시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과학원이 실시한 '2025년 지역스포츠과학센터 사업 운영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운영 중인 지역스포츠과학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선수 체력 측정과 운동 처방, 스포츠과학교실 운영, 현장 밀착 지원 등 정량 지표와 함께 고객 만족도, 현장 적용 보고서, 학생선수 지원 성과 등 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이 가운데 상위 2개 센터에만 최고 등급이 부여되는데, 대전스포츠과학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름을 올리며 스포츠과학 지원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고객만족도 전국 1위…체육영재 발굴 성과도 인정
대전스포츠과학센터는 대부분의 평가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며 현장 체감형 지원 시스템의 성과를 보여줬다.
또 전국 최초로 대전체육영재교육원과 협력해 추진한 체육영재 발굴·육성 프로그램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포츠과학 기반의 체계적인 분석과 훈련 지원이 학생 선수들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카누·소프트테니스 집중 지원…전국대회 성과로 이어져
대전시 특화 종목인 카누와 소프트테니스에 대한 집중 지원 역시 성과를 냈다. 스포츠과학 데이터를 활용한 체력 관리와 경기력 분석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지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기여했다. 이 같은 지원은 단순한 이론적 연구에 그치지 않고, 실제 경기 현장에서 바로 활용되는 '현장형 스포츠과학'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대전스포츠과학센터는 2015년 전국 최초로 문을 연 이후 지역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더욱 긴밀히 호흡하며 스포츠과학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현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수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과학적 지원 체계. 대전스포츠과학센터의 연속된 최고 평가가 단순한 성과를 넘어 지역 체육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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