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슨을 너무 빨리 밀어냈다” 오언의 작심 발언…“여전히 선발로 나와야 한다”

김호진 기자 2026. 3. 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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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오언이 앤디 로버트슨의 출전 기회가 더 늘어나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 나는 로버트슨이 선발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너무 빨리 밀어냈다고 본다. 그는 여전히 팀에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많다"고 덧붙였다.

로버트슨은 클롭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로 평가받아 왔다.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로버트슨의 선발 출전 횟수는 단 5회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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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마이클 오언이 앤디 로버트슨의 출전 기회가 더 늘어나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영국 ‘트리뷰나’는 9일(한국시간) 오언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가장 큰 질문은 그가 케르케즈 대신 출전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물론 케르케즈도 휴식을 받은 상태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나는 로버트슨이 선발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너무 빨리 밀어냈다고 본다. 그는 여전히 팀에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많다”고 덧붙였다.

로버트슨은 위르겐 클롭 체제 리버풀을 상징하는 핵심 자원 중 하나였다. 2017년 헐시티에서 큰 주목 없이 합류했지만, 빠르게 팀의 주전 왼쪽 풀백으로 자리 잡으며 월드클래스로 성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후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비롯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등 주요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리버풀 황금기의 중심에 섰다. 로버트슨은 클롭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로 평가받아 왔다.

하지만 올시즌 들어 로버트슨의 입지는 이전과 비교해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올시즌 밀로시 케르케즈가 영입되며 선발 출전 횟수가 줄었다.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로버트슨의 선발 출전 횟수는 단 5회에 불과하다.

한편 리버풀과 로버트슨의 계약은 올여름 만료된다. 남은 기간 동안 로버트슨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리고 시즌 종료 후 그의 거취가 어떻게 결정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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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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