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남친, 환승공항서 30분이라도 보고파"…항공권 산 美 여성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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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0분 동안 남자친구의 얼굴을 보기 위해 비행기표를 구매한 미국의 한 20대 여성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9일(현지시각) 미국 야후라이프 등 외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댈러스에 거주하는 사라 영(21)은 최근 SNS를 통해 장거리 연애 중인 군인 남자친구와의 짧은 재회 영상을 공개했다.
사라는 최근 남자친구가 자신이 사는 지역의 공항을 경유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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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단 30분 동안 남자친구의 얼굴을 보기 위해 비행기표를 구매한 미국의 한 20대 여성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틱톡)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newsis/20260309204427209bgzi.jpg)
[서울=뉴시스]문준호 인턴 기자 = 단 30분 동안 남자친구의 얼굴을 보기 위해 비행기표를 구매한 미국의 한 20대 여성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9일(현지시각) 미국 야후라이프 등 외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댈러스에 거주하는 사라 영(21)은 최근 SNS를 통해 장거리 연애 중인 군인 남자친구와의 짧은 재회 영상을 공개했다.
사라는 최근 남자친구가 자신이 사는 지역의 공항을 경유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하지만 남자친구의 경유 시간은 단 30분에 불과해 공항 밖으로 나와 만나기에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에 사라는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보안 검색대를 통과해 터미널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70달러(약 10만4000원) 상당의 비행기표를 구매했다. 실제로 비행기를 탈 목적이 아닌, 오직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한 입장권 용도로 티켓을 산 것이다.
사라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군 복무 중인 남자친구를 다음엔 언제 볼 수 있을지 몰라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며 "함께한 시간은 짧았지만 그를 볼 수 있어 정말 감사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6일 사라가 틱톡에 올린 이들의 재회 영상은 현재 21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라는 "군인 가족이나 연인들에게 삶은 어떻게든 풀리게 마련이라는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정한 사랑의 힘이다", "30분을 위해 70달러를 쓰는 가치가 충분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mjh3027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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