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9살까지 화장실 집 밖에 있어…일주일에 한두 번 씻어"

남정현 기자 2026. 3. 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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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이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주지훈은 9일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출연했다.

1982년생인 주지훈은 서울 암사동의 좁은 단칸방에서 8명의 대가족이 함께 사는 등 넉넉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주지훈은 하지원, 나나와 16일 첫 방송 예정인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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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주지훈 '짠한형'(사진=유튜브 캡처)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주지훈이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주지훈은 9일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저희 동네도 좀 그랬고, 저는 9살까지 화장실이 집 밖에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일주일에 한두 번 씻고 그랬는데, 되게 재밌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주지훈은 "달력 한 장을 뜯어 계속 비벼서 (엉덩이를 닦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신동엽은 "거기에 인생의 철학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비면 비빌수록 보드라워지지만, 더 보드라워지려고 계속 비비면 결국 구멍이 난다"고 했다.

1982년생인 주지훈은 서울 암사동의 좁은 단칸방에서 8명의 대가족이 함께 사는 등 넉넉하지 않은 환경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주지훈은 하지원, 나나와 16일 첫 방송 예정인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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