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위성 데이터활용 방안 논의 세미나 개최
최창민 2026. 3. 9. 20: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주시가 소형 위성 영상의 공공분야 적용사례를 공유하며 생산된 위성 데이터 등 활용 방안에 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진주시는 9일 아시아 레이크사이드 호텔에서 (재)경남테크노파크, (사)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우주항공청·경남도·한국항공우주연구원·경상국립대·한국산업기술시험원·지역대학, 국내 우주기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위성활용 세미나'를 개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주시가 소형 위성 영상의 공공분야 적용사례를 공유하며 생산된 위성 데이터 등 활용 방안에 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진주시는 9일 아시아 레이크사이드 호텔에서 (재)경남테크노파크, (사)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우주항공청·경남도·한국항공우주연구원·경상국립대·한국산업기술시험원·지역대학, 국내 우주기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위성활용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논의한 주요 내용은 △우주기반 감시체계와 우주바이오 전망을 비롯해 △소형위성 영상의 공공분야 적용 사례 △인공지능(AI) 기반 지구관측위성 운영 플랫폼 △군집위성 활용 재난·재해 모니터링 △공간정보 인공지능(Geo AI) 기반 위성영상 분석기술 등이다.
특히 국립공원 관리와 지반 변위 탐지(InSAR), 고해상도 위성영상 분석 등 공공행정과 산업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를 공유하며 위성정보의 실효성과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진주시는 초소형 위성 '진주샛-1B'의 안정적인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차기 위성 개발과 데이터 활용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 국내 최초로 바닷물 온도(해수온)와 색깔(해색)을 동시에 탐지할 수 있는 센서(Sensor)를 탑재해 해양관측 기능을 강화한 '진주샛-2'를 개발해 남해안 및 진양호 내수면 환경 모니터링과 산업 활용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생산된 위성 데이터는 기업과 공유해 신사업 창출로 연결한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이번 세미나는 위성 데이터를 행정과 산업에 접목하는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실증 중심으로 활용을 확대해 진주시가 위성 활용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우주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위성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 발굴 △기업 협력 프로그램 운영 △전문 인력 네트워크 확대 등을 추진해 지역 중심의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진주시는 9일 아시아 레이크사이드 호텔에서 (재)경남테크노파크, (사)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가 공동 주관으로, 우주항공청·경남도·한국항공우주연구원·경상국립대·한국산업기술시험원·지역대학, 국내 우주기업 등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위성활용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논의한 주요 내용은 △우주기반 감시체계와 우주바이오 전망을 비롯해 △소형위성 영상의 공공분야 적용 사례 △인공지능(AI) 기반 지구관측위성 운영 플랫폼 △군집위성 활용 재난·재해 모니터링 △공간정보 인공지능(Geo AI) 기반 위성영상 분석기술 등이다.
특히 국립공원 관리와 지반 변위 탐지(InSAR), 고해상도 위성영상 분석 등 공공행정과 산업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를 공유하며 위성정보의 실효성과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진주시는 초소형 위성 '진주샛-1B'의 안정적인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차기 위성 개발과 데이터 활용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 국내 최초로 바닷물 온도(해수온)와 색깔(해색)을 동시에 탐지할 수 있는 센서(Sensor)를 탑재해 해양관측 기능을 강화한 '진주샛-2'를 개발해 남해안 및 진양호 내수면 환경 모니터링과 산업 활용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곳에서 생산된 위성 데이터는 기업과 공유해 신사업 창출로 연결한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이번 세미나는 위성 데이터를 행정과 산업에 접목하는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실증 중심으로 활용을 확대해 진주시가 위성 활용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우주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위성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 발굴 △기업 협력 프로그램 운영 △전문 인력 네트워크 확대 등을 추진해 지역 중심의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Copyright © 경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