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LG 투수들 고마워… 웰스-코엔윈 합계 4실점, 한국 8강 보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야구대표팀이 3회초까지 점을 뽑아냈다.
현재 LG 트윈스 소속인 라클란 웰스를 무너뜨리더니 지난해 LG에서 뛰었던 코엔윈까지 압도했다.
그런데 한국 야구대표팀은 모처럼 만에 이미 전력분석을 마친 익숙한 라클란 웰스를 만나 2회초 문보경의 투런포로 2-0을 만들었다.
이어 3회초에서는 또다시 LG 출신 코엔윈을 상대로 안현민, 이정후의 연속 2루타로 1점을 더 뽑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이 3회초까지 점을 뽑아냈다. 현재 LG 트윈스 소속인 라클란 웰스를 무너뜨리더니 지난해 LG에서 뛰었던 코엔윈까지 압도했다. 이미 전력분석이 되어있는 KBO리그 출신 투수를 넣은 호주의 작전을 역이용해 8강행 희망을 밝혔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9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4차전 호주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은 1라운드 최종전 호주전에서 극적인 8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1승2패로 몰려있는 류지현호는 8강행 진출을 위해 이날 2실점 이하, 5점차 이상 승리를 따내야 한다.
어려운 과제지만 가능성도 충분했다. 타선의 화력이 대회 기간 내내 뜨거웠고 심지어 이번엔 지난해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던 라클란 웰스를 만나기 때문이었다. 웰스는 히어로즈에서 활약한 뒤 올 시즌엔 LG로 둥지를 옮겼다.
국제대회는 평소 보지 못햇던 투수를 만나는 타자들이 불리하다. 그런데 한국 야구대표팀은 모처럼 만에 이미 전력분석을 마친 익숙한 라클란 웰스를 만나 2회초 문보경의 투런포로 2-0을 만들었다.
이어 3회초에서는 또다시 LG 출신 코엔윈을 상대로 안현민, 이정후의 연속 2루타로 1점을 더 뽑아냈다. 그러자 호주는 미치 넌본을 투입하며 반격에 나섰으나 문보경이 1타점 2루타를 때려 4-0으로 달아났다.
웰스와 코엔 윈의 최종 기록은 2이닝 4실점. 한국은 LG 출신 두 투수의 부진 속에 8강행 희망을 밝히게 됐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2기 상철♥︎백합, 5개월 연애 '현커'…'결혼설' 경수 "국화 만났지만 현재 솔로"('나솔사계') - 스
- [인터뷰] 김선호 "로맨스 전문 배우? 연기 열정 큰 고윤정에 묻어갔을 뿐" - 스포츠한국
- 이소나, ‘미스트롯4’ 최종 1위 ‘진’…실시간 문자투표 4만표 차이 '역전승' - 스포츠한국
- 라이즈, 3만 2천 명 브리즈 눈과 귀 홀리며 KSPO돔 찢었다… 8개월 월드투어 성료[스한:리뷰](종합)
- 치어리더 안지현, 훤히 드러난 건강美 '아찔 비치룩'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박지훈·문상민·김도훈·이채민, 新 '4대 천왕' 라인업 "男배우, 세대교체 끝났다"[스한:초점] - 스
- 치어리더 김나연, 거리 한복판서 드러낸 꽉 찬 피지컬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겨우 가렸네…지효·모모, 설원 위 파격 '보디슈트' 자태[스한★그램] - 스포츠한국
- '왕사남' 유지태 "악역으로서의 사명감 컸다… 박지훈, 진짜 배우로 성장할 청년"[인터뷰] - 스포
- 박보영, 다리 꼰 후배 태도 지적했다가 옥상서 오열…누구길래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