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왕사남’ 누적 관객 1150만 돌파…디즈니 애니 ‘호퍼스’ 2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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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34번째 '천만 영화'에 오른 뒤에도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주말(6~8일) 172만500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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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34번째 ‘천만 영화’에 오른 뒤에도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주말(6~8일) 172만500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6일 27만1000명을 모은 데 이어 7일 75만4000명, 8일 69만9000명이 관람해 주말 내내 매출액 점유율 80%가 넘는 압도적인 흥행세를 보였다.
‘왕사남’의 누적 관객 수는 1150만3000명으로 ‘범죄도시4’(2024·1150만2000명), ‘해운대’(2009·1132만5000명),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1123만3000명) 등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2위는 23만3000명이 관람한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호퍼스’가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1만5000명이다.
3위는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주연의 액션 영화 ‘휴민트’였다. 4만3000명을 더하며 누적 관객 수는 193만2000명으로 늘었다.
이어 4위와 5위는 각각 염혜란 주연의 휴먼 코미디 ‘매드 댄스 오피스’(1만4000명)와 박시후 정진운 주연의 ‘신의악단’(1만1000명)이 차지했다. 새로운 개봉작 ‘매드 댄스 오피스’는 원칙과 통제 속에서 살아온 공무원 김국희가 스페인 춤 플라멩코를 배우며 삶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기준 예매율 1위도 ‘왕과 사는 남자’가 차지했다. 예매율은 56.2%(13만5000명)로 여전히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오는 18일 개봉하는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14.9%)가 올랐다. 이 작품은 기억을 잃은 채 우주 한복판에서 홀로 깨어난 그레이스가 인류 멸망의 위기 속에서 마지막 임무에 나서는 여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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