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8강 가능성 열었다… 손주영 1회 무실점→웰스 2실점→문보경 투런포

이정철 기자 2026. 3. 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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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손주영이 1회말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LG 라클란 웰스는 2회초 흔들리며 실점을 기록했다.

LG 선수들이 8강행 가능성을 밝혔다.

호주 선발투수이자 LG 소속인 웰스는 2회초 안현민이 좌익수 옆 2루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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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LG 트윈스 손주영이 1회말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LG 라클란 웰스는 2회초 흔들리며 실점을 기록했다. LG 문보경은 투런포를 때렸다. LG 선수들이 8강행 가능성을 밝혔다.

문보경. ⓒ연합뉴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9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4차전 호주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은 1라운드 최종전 호주전에서 극적인 8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1승2패로 몰려있는 류지현호는 8강행 진출을 위해 2실점 이하, 5점차 이상 승리를 따내야 한다.

쉽지 않은 과제. 그런데 손주영이 1회말 호주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호주 선발투수이자 LG 소속인 웰스는 2회초 안현민이 좌익수 옆 2루타를 때렸다. 이어 문보경이 우중월 투런포를 날렸다.

LG 소속 선수들의 맹활약 속에 한국은 8강행 진출 가능성을 밝혔다. 2회초 현재 한국은 2-0으로 앞서고 있다.

손주영. ⓒ연합뉴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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