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홈런→타율 0.556 OPS 2.000 9타점' 문보경, WBC 배리본즈 [한국-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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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경이 또 홈런을 쏘아올렸다.
문보경은 이번 WBC 한국 최고의 타자라는데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이 타석까지 문보경은 이번 WBC 4경기 9타수 5안타 2홈런 9타점으로 타율 0.556 OPS 2.000이라는 괴물같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누가뭐래도 이번 WBC 한국 최고의 타자는 문보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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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문보경이 또 홈런을 쏘아올렸다. 호주전 첫 타석까지 이번 WBC 타율 0.556에 OPS(출루율+장타율)는 무려 2.000.
문보경은 이번 WBC 한국 최고의 타자라는데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9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4차전 호주전에서 2회초 터진 문보경의 투런포로 2회초 8번 박동원 타석까지 2-0으로 앞서고 있다.
체코에 11-4 승, 일본에 6-8 패, 대만에 4-5로 패한 한국은 이날 정규이닝동안 2실점 이하를 기록하면서 5점차 이상으로 승리해야만 C조 2위로 2라운드 진출이 가능하다.
2회초 5번 지명타자 문보경이 해냈다. 안현민이 담장을 맞추는 안타를 치고 출루하자 문보경이 낮은 슬라이더를 우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투런포를 쳤다.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도 1회 만루홈런을 쳤던 문보경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호주전 첫 타석에서도 홈런을 쳤다.
이 타석까지 문보경은 이번 WBC 4경기 9타수 5안타 2홈런 9타점으로 타율 0.556 OPS 2.000이라는 괴물같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누가뭐래도 이번 WBC 한국 최고의 타자는 문보경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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