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결별 앞두고 떼돈 벌었다…제로베이스원, 시야제한석까지 콘서트 전체 매진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2023년 데뷔한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가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됐다. 이 그룹은 엠넷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됐으며, 이번 콘서트를 끝으로 9인조 활동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YH(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이후 원소속사로 돌아가 새롭게 데뷔한다고 전해졌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는 13~15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하는 가운데, 선 예매만으로 3회차 공연이 완판돼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이에 제로베이스원은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난 5일 시야제한석을 추가로 오픈했다. 해당 좌석 역시 오픈 직후 빠르게 모두 판매되며 제로베이스원의 견고한 인기를 다시금 입증했다.

더욱이 이번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타임스퀘어, 연남, 왕십리, 강남, 대전터미널, 대구, 서면 등 국내 전국 주요 극장에서 생중계도 예고돼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 내 약 127개 관을 통해서도 라이브 뷰잉(Live Viewing)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히어 앤 나우(HERE&NOW)'는 제로베이스원이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다. 확장된 스케일 속에 제로베이스원은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 올린 지난 2년 6개월간의 여정을 공유한다.
제로베이스원은 세트리스트는 물론 무대 연출 전반에 변주를 주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는 각오다. 앙코르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퍼포먼스로 공연장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13~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5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 '히어 앤 나우'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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