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미녀 VS 냉미녀 ‘건물주’…임수정·정수정, 같은 이름 다른 느낌

김하얀 MK스포츠 기자(hykim@maekyung.com) 2026. 3. 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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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정과 정수정이 상반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같은 이름을 가진 두 배우 임수정과 정수정이 서로 다른 분위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임수정은 화사한 블라우스와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특유의 부드럽고 따뜻한 '온미녀' 매력을 드러냈다.

같은 '수정'이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온미녀와 냉미녀로 대비되는 매력을 보여주며 제작발표회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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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정과 정수정이 상반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9일 오후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임수정, 정수정을 비롯한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날 같은 이름을 가진 두 배우 임수정과 정수정이 서로 다른 분위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임수정은 화사한 블라우스와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특유의 부드럽고 따뜻한 ‘온미녀’ 매력을 드러냈다. 환한 미소와 사랑스러운 포즈로 현장을 밝히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우 임수정과 정수정이 상반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 = 천정환 기자
반면 정수정은 화이트 재킷 미니 원피스에 롱부츠를 매치한 시크한 스타일링으로 도시적인 ‘냉미녀’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차분한 카리스마가 어우러지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같은 ‘수정’이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온미녀와 냉미녀로 대비되는 매력을 보여주며 제작발표회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두 사람은 앞서 영화 ‘거미집’ 이후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되면서 또 한 번의 호흡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로,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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