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건강 이상설에 공식 입장…"일상생활에 문제 없어"

정효경 2026. 3. 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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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불암이 최근 불거진 건강 이상설에 대해 해명했다.

9일 최불암 측은 케이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큰 문제없이 일상생활을 하며 방송을 준비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불암 측은 건강 상태를 묻는 질문에 "괜찮다. 관련 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 (선생님이) 일부러 전화를 받지 않으시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최불암의 건강이 심하게 악화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확산되자 최불암 측은 빠른 해명을 통해 우려를 종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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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측, 건강 이상설 해명

(MHN 정효경 기자) 배우 최불암이 최근 불거진 건강 이상설에 대해 해명했다. 

9일 최불암 측은 케이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큰 문제없이 일상생활을 하며 방송을 준비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불암 측은 건강 상태를 묻는 질문에 "괜찮다. 관련 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 (선생님이) 일부러 전화를 받지 않으시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허리가 조금 안 좋아서 재활에 집중하고 있는 정도"라며 "일상생활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현재 MBC와 다큐멘터리를 같이 찍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앞서 최불암의 후배 백일섭은 지난 8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 그의 건강 상태를 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일섭은 고(故) 이순재를 떠올리며 "위(선배)가 자꾸 빈다. 불암이 형도 연락이 없다. 전화도 안 받으시는데 꼬치꼬치 물어볼 수도 없고 걱정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불암이 형이 툴툴 털고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또 최불암과 '전원일기'를 촬영한 박은수는 최근 MBN '특종세상'에서 "몇 분 안 계신 선배님들도 다 돌아가시려고 하거나 상태가 안 좋다. 지금 최불암 선배님도 안 좋으시고, 하여튼 선배님들 건강이 다들 안 좋으셔서 어떻게 봐야 할지 모르겠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에 최불암의 건강이 심하게 악화된 것 아니냐는 추측이 확산되자 최불암 측은 빠른 해명을 통해 우려를 종식시켰다. 

1940년생 최불암은 올해 85세를 맞았다. 그는 1967년 KBS '수양대군'으로 데뷔했으며 '전원일기', '수사반장', '영웅시대' 등 다양한 작품을 흥행시켜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해 14년간 진행을 맡아왔던 KBS1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KBS1 '한국인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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