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퇴근길 동해안·산지 눈, 비…곳곳 공기 질 '나쁨'
2026. 3. 9. 19:00
동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퇴근길 비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밤까지 강원과 경북 산지에, 내일 새벽까지 경북 동해안에 눈 또는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그 사이 강원 산지에 최고 5cm의 눈이, 강원 내륙과 경북 산지로 1cm 미만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동해안으로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눈발이 굵은 강원 산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미끄럼 등 안전사고 나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겠습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호남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안개가 짙게 끼겠고, 그 밖의 지역도 안개로 인해 시야가 답답할 수 있겠습니다.
국외 먼지가 날아들어 전국 곳곳의 공기는 탁합니다.
서울 등 서쪽 많은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내일도 중부와 영남을 중심으로 공기 질이 나쁘겠습니다.
보건용 마스크 챙겨주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과 청주 영하 1도로 출발해, 한낮 서울과 고양 9도로 오르겠습니다.
남부지방은 아침 여수와 창원 1도, 낮 기온 광주와 대구 12도 선 보이겠습니다.
내일까지 동해안과 제주 해안가에는 높은 너울성 파도가 치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서울의 낮 기온이 두 자릿수로 올라서는 등, 날이 한층 포근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이란 "실종 조종사 찾아라"…포로로 잡히면 전황 새 변수
- 인천서 쓰레기더미 불 지른 초등생들 조사…"장난으로"
- 강풍 몰아친 제주…나무 쓰러지고 간판 파손
- "시진핑이 트럼프보다는…" 지난해 글로벌 지지율, 중국이 미국 앞섰다
- "우리는 하나의 인류"…아르테미스 2호 비행사의 첫 소감
- "변기 고쳤어요"…아르테미스 2호에 설치된 우주 화장실?
- 사하라발 모래 먼지에…그리스 '핏빛 하늘'
- '찰칵 세리머니' 엄지성에 손흥민 흐뭇 "약속 지키네 잘한다"
- 이란, '어린이 부대'까지 동원…"중재 회담 거부"
- 개장 첫날…'메이플 아일랜드' 놀이기구 운행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