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경기도내 9개팀 홈 개막전 평균 관중 9천62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내 프로축구 9개 구단의 홈개막전 평균 관중은 9천62명으로 나타났다.
도내 프로축구팀은 K리그1에 FC안양과 부천FC 2개 팀과 K리그2에 수원 삼성, 수원FC, 성남, 화성, 안산, 김포와 신생팀 용인, 파주 등 8개 팀 등 모두 10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내 프로축구 9개 구단의 홈개막전 평균 관중은 9천62명으로 나타났다.
도내 프로축구팀은 K리그1에 FC안양과 부천FC 2개 팀과 K리그2에 수원 삼성, 수원FC, 성남, 화성, 안산, 김포와 신생팀 용인, 파주 등 8개 팀 등 모두 10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
10개팀 가운데 그라운드 잔디공사로 오는 6월께 홈경기를 치를 예정인 김포를 제외한 9개 팀이 8일 열린 2라운드까지 모두 홈경기를 마쳤다.
올 시즌 9개 팀의 홈경기 관중은 모두 8만1천558명으로 집계됐다.
다만 올해 처음 데뷔한 용인과 파주, 홈경기를 치르지 않은 김포를 제외한 7개 팀의 관중은 5만9천135명(평균 8천447명)으로 지난 시즌 5만7천930명(평균8천275명)보다 1천205명이 증가했다.
1부 리그인 안양과 부천은 제주 SK와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치른 2라운드 홈경기서 안양종합운동장에 1만21명, 부천종합운동장에 1만224명의 관중이 입장해 평균 관중 1만122.5명을 기록했다.
2부에서는 수원 삼성의 관중 흡인력이 대단했다.
서울 이랜드와 개막전 맞대결을 펼친 수원월드컵경기장에 2만4천71명의 관중이 운집해 K리그2에서 최다 관중기록을 수립했다.
다음으로는 수원 삼성과 신생팀 파주의 첫 홈경기가 열린 파주스타디움에는 1만2천203명이 모였다.
수원 삼성이 2부 리그에 2년간 머물며 기록한 최다 관중 몰이가 이번 시즌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원 삼성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이정효 사단을 영입, 와신상담 승격을 벼르고 있어 관심은 더 커질 전망이다.

하지만 강등팀 수원FC가 용인과 치른 수원종합운동장에는 5천40명이 입장했고, 안산과 부산아이파크가 치른 안산 와스타디움에는 3천375명, 화성과 김해가 맞붙은 화성종합경기타운에는 3천304명이, 성남과 충북청주가 만난 탄천종합운동장에는 3천100명의 관중이 들어왔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서는 수원 삼성과 부천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반면 안산과 수원FC는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2라운드를 치른 상태서 성적을 논하기는 이르지만 부천과 수원FC가 1·2부에서 선두에 올랐다.
승격팀 부천은 K리그1에서 승점 4(1승1무·4득점)로 공동 2위 안양(승점 4·3득점)을 따돌리고 선두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 수원FC는 K리그2에서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며 2연승, 승점 6(7득점 2실점)으로 동률인 대구(5득점 2실점)와 수원 삼성(3득점 1실점)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꼴찌를 차지했던 안산은 예상을 깨고 승점 3(1승1패)으로 6위에 포진했고, 신생팀 용인은 승점 1(1무1패)로 12위에, 파주는 2패로 15위에 머물렀다.
초반이지만 득점 경쟁도 치열하다.
1부에서는 부천의 갈레고(도움 1개)와 안양의 마테우스가 각각 3골을 기록하며 1·2위에 올랐고, 2부에서는 수원FC의 프리조(도움1개)와 용인 가브리엘이 각각 3골로 1·2위를, 안산의 정현우와 수원FC의 하정우가 각각 2골로 3·5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경기도내 팀들의 선전이 돋보인다.
오창원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