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열린 '골 잔치'... 3-2 짜릿한 승리와 함께 찾아온 '특별한 손님 1,001명'은 누구?

조남기 기자 2026. 3. 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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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FC(이하 광주)가 홈 개막전에서 승리와 나눔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광주는 지난 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이하 인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홈 개막전에 지역아동센터 광주지원단 소속 아동 및 관계자 1,001명을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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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광주 FC(이하 광주)가 홈 개막전에서 승리와 나눔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광주는 지난 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이하 인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홈 개막전에 지역아동센터 광주지원단 소속 아동 및 관계자 1,001명을 초청했다. 이번 초청은 광주센트럴병원 고길석 대표 원장의 후원으로 성사됐다.

광주센트럴병원은 광주와 지역사회 건강 증진 및 상생 협력을 위해 후원금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아동들이 프로축구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왔다. 경기장을 찾은 아이들은 뜨거운 열기 속에서 축구를 즐기며 건강한 여가 활동을 경험했다.

구단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후원해 준 광주센트럴병원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과 가까이 호흡하겠다고 밝혔다. 고길석 대표 원장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으며 상생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광주는 인천을 상대로 치열한 공방전 끝에 3-2 승리를 거뒀다. 경기장을 가득 채운 팬들과 초청 아동들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함께 홈 개막전의 기쁨을 만끽했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광주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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