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위 보컬' 김바다, 마약 혐의 현행범 체포…두달 추적 수사 끝에 검거 [MD이슈]
강다윤 기자 2026. 3. 9. 18:26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밴드 시나위 보컬 김바다(55)가 대마를 흡입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속초경찰서는 9일 김바다를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 소지 및 흡연) 혐의로 체포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김바다는 전날 오후 8시 30분께 속초 시내 한 장소에서 대마를 소지하고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두 달 넘게 추적 수사 한 끝에 김바다를 검거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바다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김바다는 1996년 밴드 시나위의 5대 보컬로 합류해 활동했으며, 1999년 탈퇴 후 밴드 나비효과를 결성했다. 이후 레이시오스, 아티오브파티스 등 다양한 밴드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2015년 시나위에 재합류해 같은 해 7월 '시나위 컴백 콘서트 완전체'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까지 '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등에 출연했으며, 다음 달 26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6 서울히어로락페스티벌'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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