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갑상선 기능 저하증 고백 "붓고 픽픽 쓰러져..음악 멀리해" (1등들)[스타이슈]

허지형 기자 2026. 3. 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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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민(제이미)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1등들'에서는 가수 박지민이 오랫동안 음악을 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어 "음악을 안 하고 노래를 안 한 지 3년 됐다"며 갑상선 기능 저하증 투병 사실을 밝혔다.

박지민은 "가수는 무대에서 보여주는 게 직업이니, 다음 무대는 정신 차리고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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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사진=MBC '1등들' 캡처
가수 박지민(제이미)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1등들'에서는 가수 박지민이 오랫동안 음악을 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털어놓았다.

이날 박지민은 2등으로 시작해 9등으로 하락한 순위에 대해 "저한테 화가 났다. 여태까지 제가 쌓아왔던 모든 게 그 무대 하나로 다 망가지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을 안 하고 노래를 안 한 지 3년 됐다"며 갑상선 기능 저하증 투병 사실을 밝혔다.

그는 "지금도 치료하고 있다. 뭐만 해도 픽픽 쓰러지고 졸리고, 붓고 불면증도 있고. 여러 가지 건강적인 문제들이 한 번에 터졌다"며 "성대결절도 한 두 번도 아니고 많이 왔다. 소리도 내보고 했는데 성대도 잘 안 붙고 원래 실수하지 않는 음인데 음도 불안해서 음이탈도 났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노래를 쉬면서 많이 고민했다. '음악이 나의 길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한 시기가 있었는데 팬분들이 많이 걱정해주셔서 '빨리 무대에 서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천천히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하지 않나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지민은 케이윌의 '꽃이 핀다'을 부르며 깊은 울림을 전했지만, 4등에 그쳤다. 박지민은 "가수는 무대에서 보여주는 게 직업이니, 다음 무대는 정신 차리고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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