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경기종가유산 보존관리 지원 접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원장 조준호)은 경기종가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예방 관리를 위해 '경기종가유산 보존관리 지원' 사업의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기역사문화유산원 측은 "종가와 문중이 보유한 문화유산을 더 안전하게 보존·전승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지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문화재단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ned/20260309181502621oyun.jpg)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원장 조준호)은 경기종가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예방 관리를 위해 ‘경기종가유산 보존관리 지원’ 사업의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기종가유산은 경기도의 주요 인물과 사건, 지역 문화를 반영하는 중요한 역사·사회·문화적 자산이다. 그러나 소장자의 고령화, 기후변화로 인한 보관환경 악화 등으로 종가와 문중의 자발적 관리만으로는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고문서, 고서, 지석, 목가구 등 소장품의 훼손과 소멸 위험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비지정 민간 소장 문화유산의 보존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훼손 위험이 큰 유산에 대한 긴급 대응부터 예방적 관리까지 아우르는 공공 보존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로 추진된다.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2020년부터 문화유산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6년간 고문서, 고서, 지석, 목가구 등 총 1,534점을 보존처리 지원하였다.
지원 내용은 ▷과학적 보존처리(훈증처리, 이물질 제거, 강화처리, 접합 등) ▷자연과학적 분석(X-ray 촬영, 성분분석 등) ▷보관환경 관리(보관상자 제작, 보관·관리 안내 등) 이다.
경기역사문화유산원 측은 “종가와 문중이 보유한 문화유산을 더 안전하게 보존·전승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지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룡 “소주 4잔 마셨다, 깊이 반성”…음주운전 시인
- “차은우, 강화도에 축구장 3개 규모 땅 샀다”…28.5억 들어
- “부모는 자식이 모셔야?”…국민 5명 중 1명만 ‘찬성’
- “매우 스트레스” 제니, 프랑스 걷다 봉변. 논란 터졌다…“팬 맞아?”
- 무려 42살차…71세 케빈 코스트너, 29세 모델과 핑크빛 열애설
- ‘고려대 출신’ 여배우, ‘학폭 의혹’ 부인했지만…11년 함께 한 소속사와 ‘결별’
- 이영애 “애들 따라할까 걱정”…과거 ‘짠한형’에 경고 발언 화제
- 백일섭, 최불암 건강 걱정 “연락 안 받아…빨리 일어났으면”
- “431억 배상해라”…어도어, 뉴진스 다니엘·민희진 손배소 26일 첫 재판
- ‘대방어 양식’ 양준혁 놀라운 근황…“횟집 주말 웨이팅 100팀…하루 매출 2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