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위 보컬’ 김바다, 마약 혐의 체포…속초서 대마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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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시나위 보컬 김바다 씨(55)가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속초경찰서는 김 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 소지 및 흡연)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김 씨는 전날 오후 8시 30분경 속초의 한 건물에서 대마를 소지하고 흡입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김 씨의 대마 흡입과 관련한 첩보를 입수한 뒤 약 2개월간 추적 수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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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경찰서는 김 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 소지 및 흡연)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김 씨는 전날 오후 8시 30분경 속초의 한 건물에서 대마를 소지하고 흡입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김 씨의 대마 흡입과 관련한 첩보를 입수한 뒤 약 2개월간 추적 수사를 벌였다. 이후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속초에서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관련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 중이다.
김바다는 1996년 밴드 시나위의 5대 보컬로 합류했다가 1999년 탈퇴했다. 이후 밴드 나비효과와 더 레이시오스, 아트오브파티스 등 다양한 밴드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내달 26일에는 ‘2026 서울히어로락페스티벌’에도 출연할 예정이었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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