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용인시장 전체 지지도… 이상일 30.6%vs현근택 21.3%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선 9기 용인특례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현역 이상일 시장이 오차범위 밖 선두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용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여야 차기 용인특례시장 후보 중 가장 적합한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응답자 30.6%가 이상일 용인시장을 꼽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전 연령대·지역서 고른 지지
최초로 연임 시장 가능성에 주목
서남권·이우현·정원영·정춘숙 등
5% 이하 한자릿수 오차범위 경쟁

민선 9기 용인특례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현역 이상일 시장이 오차범위 밖 선두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용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여야 차기 용인특례시장 후보 중 가장 적합한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응답자 30.6%가 이상일 용인시장을 꼽았다.
이어 현근택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21.3%를 얻어 2위에 올랐다. 이상일 시장과의 격차는 9.3%p였다.
그다음으로는 서남권 조국혁신당 용인시 지역위원장(5.0%), 이우현 전 의원(4.1%), 정원영 전 용인시정연구원장(3.5%), 정춘숙 전 의원(3.2%), 이동섭 전 의원(2.4%), 송창훈 개혁신당 용인정 당협위원장(1.7%) 등이었다.
또한 7.5%는 '적합한 인물이 없다', 13.6%는 '잘 모르겠다'고 답해 이를 합한 부동층은 21.1%였다.
구체적으로 이상일 시장은 남녀층 각각 32.9%, 28.4%를 얻었다. 연령별로는 18~29세(19.6%)·30대(34.3%)·40대(29.3%)·50대(22.9%)·60대(45.4%)·70세 이상(37.7%) 등이었다. 지역별로는 기흥구 28.6%, 수지구 31.7%, 처인구 32.3%를 받았다.
현근택 전 부원장은 남성층과 여성층에서 22.3%, 20.2%를 기록했다. 18~29세에선 15.3%, 30대 6.4%, 40대 19.1%, 50대 31.3%, 60대 25.3%, 70세 이상 28.0%로 집계됐다.
기흥구 21.5%, 수지구 23.8%, 처인구 17.8%를 얻었다.
서남권 지역위원장은 남성(4.5%)·여성(5.4%), 18~29세(5.7%)·30대(5.4%)·50대(6.0%)·60대(5.3%) 등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다.
이우현 전 의원은 남녀 각각 4.1%, 4.0%였으며 지역별로는 기흥구 4.5%, 수지구 2.2%, 처인구 5.9%로 기록됐다.
최영재·이지은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용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선 RDD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 가상번호 ARS 여론조사 방식(무작위추출)으로 진행됐다. 무선 비율은 79%, 유선 비율은 21%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 응답률은 3.8%다. 통계보정은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