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영철, 죽을 고비 넘겼다…화재 알림→'직원 출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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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영철이 영국에서 영어 공부에 도전한 근황을 전했다.
김영철은 지난 6일 자신의 채널에 '영국으로 영어 배우러 떠난 김영철이 죽을 고비를 넘긴 이유는?(실제 상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김영철은 설 연휴를 앞두고 영국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김영철은 "이번에는 제대로 영국식 영어를 배우고 싶다. 다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찾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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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유표 기자) 방송인 김영철이 영국에서 영어 공부에 도전한 근황을 전했다.
김영철은 지난 6일 자신의 채널에 '영국으로 영어 배우러 떠난 김영철이 죽을 고비를 넘긴 이유는?(실제 상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김영철은 설 연휴를 앞두고 영국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그는 오랜만에 떠나는 어학 연수에 기대를 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김영철은 "이번에는 제대로 영국식 영어를 배우고 싶다. 다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찾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영국에 도착한 뒤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숙소에서 아침 식사를 준비하던 중 토스터기를 사용하다가 갑자기 연기가 발생했고 동시에 화재 경보기가 울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김영철은 "내가 불을 낸 건 아닌지 순간적으로 겁이 났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문제의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방 안을 살피던 '토스터기' 안에 넣어둔 빵이 심하게 타 있는 것을 발견했다. 확인 결과 토스트가 타면서 생긴 연기가 경보기를 울리게 만든 원인이었다. 김영철은 곧바로 빵을 꺼낸 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며 상황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후 호텔 프런트에 연락하려던 순간 경보음은 멈췄고, 잠시 뒤 직원이 방을 찾아와 상태를 점검했다. 직원은 큰 문제가 아니라며 안심시켰고, 상황은 무사히 마무리됐다. 소동이 끝난 뒤 김영철은 "괜히 소란을 일으킨 것 같아 죄송하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후 그는 안전에 신경 쓰며 런던 시내를 둘러보는 일상을 이어갔다.
한편 김영철은 지난해 자신의 채널을 통해 서구권이 아닌 '일본'으로 어학연수를 떠나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일본에도 관심이 많다며 "일본어 시험에 도전했다 떨어졌다. 도전을 위해 일주일동안 '초스피드'로 어학 연수를 마쳐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사진=김영철,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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