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메시, 호날두 이어 개인 통산 900호 골까지 딱 1골 남았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2026. 3. 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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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또 하나의 역사를 눈앞에 뒀다. 개인 통산 900번째 골이다.

메시는 3월 8일(이하 한국시간) DC 유나이티드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마이애미는 메시의 골에 힘입어 DC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2-1로 이겼다.

메시의 이날 득점은 개인 통산 899번째 골이었다.

리오넬 메시. 사진=Nathan Ray Seebeck-Imagn Images=연합뉴스 제공
리오넬 메시. 사진= AFP= 연합뉴스 제공
900번째 골까지 딱 1골 남았다.

메시는 2023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었다. 메시는 마이애미에서도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메시는 마이애미에서만 80골을 기록했다.

메시는 미국으로 향하기 전부터 압도적인 기록을 써왔다. 메시는 전성기를 보낸 FC 바르셀로나에서 672골을 터뜨렸다. 파리 생제르맹에선 32골을 넣었다.

메시. 사진=AFPBBNews=News1
메시는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에서도 전설적인 기록을 쌓고 있다.

메시는 A매치 196경기에 출전해 115골을 기록 중이다.

메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조국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끈 바 있다.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정상에 오른 건 故(고) 디에고 마라도나가 중심을 잡았던 1986 멕시코 월드컵 이후 처음이었다.

2026시즌 MLS 개막전에선 손흥민과 메시가 맞붙었다. 사진= Getty Images/AFP= 연합뉴스 제공
메시는 12일 내슈빌 SC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 챔피언스컵에서 개인 통산 900번째 골에 도전한다.

메시가 개인 통산 900호 골에 도달하는 첫 번째 선수는 아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4년 9월 크로아티아와의 맞대결에서 개인 통산 900번째 골을 터뜨린 바 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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