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공동주택 지원 확대…주거환경·공동체 함께 손본다

이준섭 기자 2026. 3. 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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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가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확대하며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에 나선다.

구는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3억 5600만 원을 투입한다.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지원, 공동체 활성화 시설 지원,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외벽 색채디자인 지원, 단지 내 교통안전시설 설치 지원, 스마트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스템 지원, 전자투표서비스 지원 등 7개 분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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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신청 접수
대전 유성구청사. 유성구 제공

대전 유성구가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확대하며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에 나선다.

주민 다수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시설 정비부터 안전관리, 주민 참여 기반까지 함께 손보겠다는 취지다.

구는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3억 5600만 원을 투입한다.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지원, 공동체 활성화 시설 지원,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외벽 색채디자인 지원, 단지 내 교통안전시설 설치 지원, 스마트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스템 지원, 전자투표서비스 지원 등 7개 분야로 구성했다.

공동주택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병행한다.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교육을 실시하고 단지 내 방범과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방범·소방 교육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 단지를 상대로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친 뒤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정한다.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신청은 13일부터 내달 17일까지 구 공동주택과 방문, 우편, 이메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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