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감사합니다!” 장항준 감독, 영월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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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 1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에 방문한다.
9일 영월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오는 4월 24일 단종문화제 개막에 맞춰 영화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영월 방문을 확정했다.
장 감독은 해외 영화제 일정 대신 영월행을 택했으며,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단종의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개막식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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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 1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에 방문한다.
9일 영월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오는 4월 24일 단종문화제 개막에 맞춰 영화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영월 방문을 확정했다. 장 감독은 해외 영화제 일정 대신 영월행을 택했으며,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단종의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개막식에도 참석한다. 장 감독은 평소 “단종이 살아 있었다면 세종 이래 최고의 성군이 되었을 것”이라며 작품의 배경이 된 단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왔다.
4일 방송된 KBS ‘6시 내고향’ 영월 편에 영상 통화로 깜짝 출연한 장 감독은 “촬영 당시 유해진 배우와 함께 장릉의 동상을 보며 큰 감흥을 받았고 그 정서가 작품에도 반영됐다”며 청령포와 장릉을 영월의 필수 방문지로 추천하기도 했다. 또 1100만 돌파 소식에 장항준 감독은 6자 소감으로 “왕! 감사합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화에서 단종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박지훈도 홍보에 가세했다. 박지훈은 최근 유튜브 채널 ‘단종문화제’ 영상을 통해 “영월의 맑은 자연과 따뜻한 분들 덕분에 행복하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엄흥도 역의 유해진과 한명회 역의 유지태 등 주요 배우들도 영월 방문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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