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인공지능(AI) 중점학교' 본격 운영…초중등 교육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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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초·중등학교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중점학교' 운영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AI 중점학교 운영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 등에 포함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사업으로,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대표적인 선도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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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초·중등학교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고,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중점학교' 운영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AI 중점학교 운영은 국정과제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 등에 포함된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사업으로,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서 인공지능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한 대표적인 선도 모델이다.
선정된 AI 중점학교는 초·중·고·특수학교를 모두 포함해 전국에서 총 1141곳이다. 충청권에선 대전 24곳, 세종 42곳, 충남 113곳, 충북 38곳으로 총 217곳이 선정됐다.
교육부는 AI 중점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2026년 특별교부금 총 38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학교는 이달부터 3년간 인공지능(AI) 중점학교로 운영되며 인공지능 교육과정 운영, 교원 전문성 강화, 학생 동아리 및 체험 활동, 지역사회와 연계한 거점학교 역할 수행 및 확산 등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AI 중점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수업과 생활 속에서 인공지능을 올바르고 책임 있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인근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2028년엔 AI 중점학교를 2000곳까지 늘려,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 교육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AI 중점학교를 중심으로 모든 학생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윤리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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