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위 보컬 김바다, 마약 혐의로 체포…혐의 인정

류호준 2026. 3. 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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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경찰서 간판 [연합뉴스TV 제공]

(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밴드 시나위 보컬 김바다(55) 씨가 대마를 흡입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속초경찰서는 김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9일 밝혔다.

김바다 씨는 전날 오후 8시 30분께 속초 시내 모처에서 대마를 소지 및 흡입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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