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신청 안한 오세훈…이정현 “문 열고 더 기다리겠다” [이런뉴스]

김세정 2026. 3. 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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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어젯밤(8일) 10시까지 6·3 지방선거 광역 단체장 공천 신청을 접수했지만, 오세훈 서울시장은 당내 노선 변화를, 김태흠 충남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문제를 거론하며 신청서를 내지 않았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9일) 오전 자신의 SNS에 "후보 없이 선거를 치르는 한이 있더라도 공천 기강은 반드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의 단호한 입장에도, 국민의힘 안팎에선 추가 공천 신청을 받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어질 거란 예상이 나왔습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오늘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어제까지 (공천 신청) 마감을 통해 본 바로는 조금 더 공천 접수의 문을 더 열고 더 좋은 분들을 기다려야 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미 공천 신청하신 분들이 조금도 불이익이 없이 그분들의 권리와 또 모든 것들을 다 그대로 존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편집: 유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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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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