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8년 차' 야노시호, 추성훈과 불화설 전격 해명…"만나면 아직도 뽀뽀해" [RE:뷰]

윤희정 2026. 3. 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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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과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지난 6일 채널 '야노시호'에는 '내 친구 윤주랑 첫 만남에 등산 갔다가 2차까지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제작진은 야노시호에게 "한국인 친구 사귀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 그래서 같이 등산할 친구분을 모셔 왔다"라며 모델 장윤주를 소개했다.

야노시호가 "결혼 11년 차는 어떠냐"라고 묻자, 장윤주는 "난 아직도 잘 지낸다. 남편을 많이 사랑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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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과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지난 6일 채널 ‘야노시호’에는 ‘내 친구 윤주랑 첫 만남에 등산 갔다가 2차까지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제작진은 야노시호에게 “한국인 친구 사귀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 그래서 같이 등산할 친구분을 모셔 왔다”라며 모델 장윤주를 소개했다. 야노시호는 “진짜 유명한 모델이다. 한국 넘버원”이라며 장윤주를 칭찬했다. 장윤주 역시 “모델로서 (야노시호를) 잘 알고 있었다”라며 “모델 일 시작하기 전, 90년대에는 우리나라에 일본 잡지가 엄청 많았다. 일본을 대표하는 잡지에는 (야노시호가) 항상 표지 모델이었다. 그리고 너무 예쁘지 않냐”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반갑게 인사한 뒤 함께 산행에 올랐다. 장윤주는 “결혼 전에는 등산을 많이 다녔는데,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다 보니 쉽지 않다”라며 “딸이 2017년생이고 올해 결혼 11년 차가 됐다”라고 밝혔다. 야노시호가 “결혼 11년 차는 어떠냐”라고 묻자, 장윤주는 “난 아직도 잘 지낸다. 남편을 많이 사랑한다”라고 답했다. 반대로 장윤주가 야노시호에게 “18년 정도 같이 살면 어떠냐”라고 묻자, 야노시호는 “나는 결혼 18년 차다. 우리는 팀”이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가 “만나면 뽀뽀도 하냐”라고 짓궂게 물었고, 야노시호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포옹하는 제스처를 흉내 내며 “진짜 팀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주는 “우리가 하는 일이 굴곡도 많은데, 남편은 성향 자체가 항상 같은 선상에 있다. 그런 점이 나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준다”라며 결혼의 장점을 털어놨다. 야노시호는 “남편도 그런 느낌이다. 외모도 화려하지만 든든하게 서 있는 느낌이라 안심이 된다”라며 설레는 느낌보다는 곰 인형 같다”라고 표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지난해 12월 SBS ‘돌싱포맨’에 출연한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이혼 생각을 한 적 있느냐”라는 질문에 “매번”이라고 대답해 잦은 불화를 암시했다. 그는 2009년 1살 연상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

윤희정 기자 y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야노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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