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투수 빌드업 순조, 불펜 자신감 키운다"...'디펜딩 챔피언' LG, 2026 스프링캠프 마무리

김지현 기자 2026. 3. 9. 16: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년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LG 트윈스가 미국 애리조나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한 2026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했다.

1차 애리조나 전지훈련에 이어 지난달 26일부터 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실시한 스프링캠프에는 염경엽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9명과 선수 31명이 참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2년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하는 LG 트윈스가 미국 애리조나와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한 2026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했다.

1차 애리조나 전지훈련에 이어 지난달 26일부터 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실시한 스프링캠프에는 염경엽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 19명과 선수 31명이 참가했다.

염경엽 감독은 "선수들이 투수조, 야수조 모두 큰 부상 없이 전체적으로 훈련을 잘 마무리했다"로 밝혔다.

이어 "투수 파트에서는 빌드업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현재까지 무난하게 잘 진행됐다. 불펜 투수들의 성공 체험을 시범경기 때 좋은 결과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고 시즌 개막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타격 파트에 대해서는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목표로 세웠다. 이재원, 천성호를 중심으로 젊은 선수들이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며 "시범경기를 통해 좋은 타격감을 유지해 시즌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LG는 오는 12일 경기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대결을 시작으로 '마지막 점검' 시범경기를 치른다.

사진=뉴시스, LG 트윈스 제공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