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항공주, 유가 급등에 줄줄이 52주 신저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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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9일 국내 항공주가 줄줄이 급락해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대한항공은 전장 대비 8.57% 내린 2만2천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6천660원까지 내려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아울러 티웨이항공(-9.84%), 제주항공(-6.90%), 진에어(-6.43%) 등도 줄줄이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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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9일 국내 항공주가 줄줄이 급락해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대한항공은 전장 대비 8.57% 내린 2만2천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한때 2만2천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아시아나항공도 5.39% 내린 6천6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6천660원까지 내려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아울러 티웨이항공(-9.84%), 제주항공(-6.90%), 진에어(-6.43%) 등도 줄줄이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란이 국제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국시간 이날 오전 7시께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2022년 7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이후 이날 한때 배럴당 120달러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치솟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유가 상승 시 항공사의 연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실적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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