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BTS 광화문 공연' 현장 안전 위해 3,400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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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 행사에 대규모 인파에 몰릴 것에 대비해 서울시가 3,400명이 넘는 현장대응인력을 투입합니다.
서울시는 안전관리 합동 점검회의를 열어 자치구와 소방,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안전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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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 행사에 대규모 인파에 몰릴 것에 대비해 서울시가 3,400명이 넘는 현장대응인력을 투입합니다.
서울시는 안전관리 합동 점검회의를 열어 자치구와 소방,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안전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지하철은 인근 역을 무정차 통과 조치하고, 관람객 편의를 위해 2,500개가 넘는 이동식 화장실을 확보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특히, 전날부터 행사장 부근에서 줄을 서거나 노숙하는 인원을 상대로 계도 조치하고, 불법 노점상도 단속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BTS 공연에 참여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을 위한 한국어‧영어 '디지털 가이드북'을 조만간 제작해 온라인으로 배포합니다.
가이드북에는 행사장 주변 교통 안내, 긴급 연락 및 신고 요령 등 행사 관련 편의·안전 정보는 물론, 추천 관광코스와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가 담길 예정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마지막 한 분의 시민까지 안전하게 귀가하고 난 뒤에야 비로소 우리의 임무도 끝난다"며 "시민 여러분께는 즐거운 축제가 되고, 전 세계 팬들에게는 '서울은 안전도 품격이 다르다'는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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