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동건, 이사한 집에 딸 로아 방부터…"이혼하고도 일주일마다 만나"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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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배우 이동건이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사방이 하얀색으로 물든 새집에서 이동건은 딸 로아의 그림을 걸어두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로아 방 꾸미기에 돌입했다.
이동건은 지난 방송을 통해 과거 딸에게 "학교 가게 되면 넓은 집으로 이사 가겠다"고 약속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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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돌싱' 배우 이동건이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아무것도 없는 집안에서 가장 먼저 채워진 공간은 딸 로아의 방이었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동건의 새로운 싱글 라이프가 전해졌다. 사방이 하얀색으로 물든 새집에서 이동건은 딸 로아의 그림을 걸어두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로아 방 꾸미기에 돌입했다.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이 된 로아. 이동건은 지난 방송을 통해 과거 딸에게 "학교 가게 되면 넓은 집으로 이사 가겠다"고 약속했음을 알렸다.
이동건은 로아가 좋아하는 것들을 장식장에 진열하기 시작했다. "괜찮은데?"라며 자화자찬하기도 했으나 생각보다 넓은 집 크기에 앞으로 어디서부터 꾸며나갈지 막막했던 이동건은 코미디언 김준호, 배우 최대철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어 이동건의 집에 방문한 두 사람. 이동건은 "로아를 위해서 이 방을 꾸며주고 싶었다. 로아가 벌써 초등학교 3학년 된다. 숙제 있으면 여기에서 숙제도 하고, 그림도 마음껏 편하게 그리고 했으면 한다"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생각에 흐뭇했던 그도 마음 한켠에는 말하지 못한 고민이 있었다. 이동건은 평소 딸과 만나면 무엇을 하냐는 질문에 "할아버지 할머니 집 가서 밥 먹고, 키즈카페 가고, 그림 그리거나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딸이 사춘기가 왔을 때 같이 안 사는 아빠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바뀔지 아직 모른다"며 미래에 대한 걱정을 토로했다.
앞서 이동건은 지난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딸 로아를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인 2020년 5월 성격 차이를 이유로 합의 이혼했으며 딸의 양육권은 조윤희가 가지게 됐다. 이동건은 일주일에 한 번씩 딸과 만나 시간을 보내는 등 아빠로서의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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