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6551대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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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가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 차량 6551대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병석 부산광역시 환경물정책실장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사업은 시민이 일상에서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할 수 있는 생활형 실천 제도"라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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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 차량 6551대를 선착순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비 2000만원을 추가 확보해 지원 규모가 지난해보다 1805대 늘었다.
참여 대상은 부산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12인승 이하)이다. 전기·하이브리드·수소 차량 등 친환경 차량과 영업용 차량은 제외된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광역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inews24/20260309153205892nlfj.png)
참여 전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신청일~10월, 약 6개월)의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인센티브는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지급된다. 지급 예상 시기는 12월이다.
신청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실시간 촬영한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한편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에는 총 1만2876대가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3095t의 온실가스가 감축되고 5억740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다.
이병석 부산광역시 환경물정책실장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사업은 시민이 일상에서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할 수 있는 생활형 실천 제도”라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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