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명부 유출 의혹' 민주당 충북도당 공천 심사, 중앙당 이관

정인선 기자 2026. 3. 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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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당원명부 유출 의혹으로 내홍을 빚은 충북도당의 공천심사를 중앙당에 이관하기로 결정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충북의) 기초단체장 11군데에 대해 충북도당이 아닌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이관해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 충북도당에선 당에 가입한 일부 당원에게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의 문자 메시지가 발송돼, 당원 명부 유출 유혹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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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 대전일보 DB

더불어민주당은 당원명부 유출 의혹으로 내홍을 빚은 충북도당의 공천심사를 중앙당에 이관하기로 결정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충북의) 기초단체장 11군데에 대해 충북도당이 아닌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이관해서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 충북도당에선 당에 가입한 일부 당원에게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의 문자 메시지가 발송돼, 당원 명부 유출 유혹이 불거졌다.

이후 충북권에 지역구를 둔 임호선·이강일·이광희·이연희·송재봉 의원은 최근 정청래 대표를 만나 충북을 전략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지방선거 공천권을 중앙당이 직접 행사하는 내용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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