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사 "국제유가 급등…가계·경영비 부담 최소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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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지사가 국제유가 급등과 관련해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을 유관 부서에 주문했다.
9일 제주도에 따르면 오 지사는 이날 도청 탐라홀에서 연 3월 월간정책공유회의에서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에 대해 언급하며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도민 가계와 경영비 부담을 급격히 끌어올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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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월간정책공유회의서 발언하는 오영훈(왼쪽 두번째) 제주지사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9/yonhap/20260309145745860jvrs.jpg)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오영훈 제주지사가 국제유가 급등과 관련해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을 유관 부서에 주문했다.
9일 제주도에 따르면 오 지사는 이날 도청 탐라홀에서 연 3월 월간정책공유회의에서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에 대해 언급하며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도민 가계와 경영비 부담을 급격히 끌어올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안전건강실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상황 관리를 철저히 하고, 지난 5일부터 가동한 특별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과 함께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각별히 챙길 것을 당부했다.
특히 현행 유가보조금 제도가 노선버스와 택시만을 지급 대상으로 한정해 수학여행 시즌을 맞는 전세버스 업계의 피해가 클 수 있다며 관련 부서들이 협의해 지원 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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