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16위 추락’ 토트넘 진짜 강등이 눈앞…다음 상대가 하필 리버풀

서정환 2026. 3. 9. 14: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34, LAFC) 떠난 후 토트넘이 진짜 강등 위기에 몰렸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다음 상대인 리버풀이 큰 고비다.

토트넘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예정하고 있어 당장 경질 가능성은 낮지만, 리버풀전 결과에 따라 변화가 생길 수 있다.

토트넘이 리버풀 원정에서 위기를 탈출하고 잔류 희망을 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4, LAFC) 떠난 후 토트넘이 진짜 강등 위기에 몰렸다. 하필 다음 경기 상대가 리버풀이다. 

토트넘은 6일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1-3으로 패하며 리그 16위(승점 29, 7승 8무 14패)에 머물렀다. 4연패의 수렁에 빠진 토트넘은 강등권과 격차가 단 1점에 불과해 잔류 전망이 매우 불투명하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 스포르트’는 7일 “토트넘이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 경질을 검토하고 있다. 후임 후보로 션 다이치가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이치는 과거 번리와 에버튼에서 잔류 경쟁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는 지도자로 평가받는다. 그는 이번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경질됐지만 강등권 팀을 살리는 현실적 지도력은 여전히 높게 평가된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토트넘 입장에서는 다음 상대인 리버풀이 큰 고비다. 리버풀 원정에서 패할 경우 강등권 추락 가능성이 현실화될 수 있다. 시즌 막판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리버풀은 올 시즌 6위를 달리며 주춤한 상황이다. 하지만 리버풀은 노팅엄(1-0승), 웨스트햄(5-2승), 울버햄튼(3-1승) 등 강등권 팀을 상대로 확실한 승리를 챙겼다. 지금의 토트넘에서 리버풀은 저승사자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단 내부에서는 투도르 감독 체제 유지 여부가 불투명하다. 토트넘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예정하고 있어 당장 경질 가능성은 낮지만, 리버풀전 결과에 따라 변화가 생길 수 있다.

후임 후보로는 션 다이치 외에도 구단 레전드 출신 라이언 메이슨, 로비 킨과 함께 로베르토 데 제르비, 티아구 모타 등이 거론되고 있다. 토트넘이 리버풀 원정에서 위기를 탈출하고 잔류 희망을 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