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혀 꼬인 변태까지" '운명전쟁49' 지선도령, 악성 문의에 "살려주세요"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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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무당 지선도령이 일부 손님들의 관심에 고통을 호소했다.
지선도령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시는 건 너무 감사하지만, 새벽에 술 드시고 전화하시거나 예약 안 잡아주면 극단적인 행동을 하겠다고 협박하시는 분들이 있다. 술에 취해 듣기 평가도 못할 듯한 혀 꼬임, 변태분들 덕분에 멘탈이 탈탈"이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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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무당 지선도령이 일부 손님들의 관심에 고통을 호소했다.
지선도령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저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시는 건 너무 감사하지만, 새벽에 술 드시고 전화하시거나 예약 안 잡아주면 극단적인 행동을 하겠다고 협박하시는 분들이 있다. 술에 취해 듣기 평가도 못할 듯한 혀 꼬임, 변태분들 덕분에 멘탈이 탈탈"이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앞으로는 기본적인 예의를 갖춘 분들만 선별해 예약을 잡겠다"고 강조했다.
지선도령은 어린 시절부터 신을 받은 13년 차 베테랑 무속인이다. 그는 방송에서 예리한 상담을 하며 내담자들의 과거를 꿰뚫어 보는가 하면, 상대방을 배려하는 점사로 크게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는 자신의 대결 상대인 노슬비에게 "남을 채찍질하기 전에 스스로를 돌아보라"고 일침을 가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지선 도령의 실제 영업장에 관심을 가졌고, 이에 따라 예약 문의가 쇄도했다. 여기에 도를 넘은 예약 요구, 상담과 관계없는 희롱적인 연락이 잇따르자 자신의 SNS를 통해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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