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올해 첫 홈그라운드 브리온-피어엑스와 격돌...이틀 연속 연전 방식

고용준 2026. 3. 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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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T1의 올해 첫 번째 홈그라운드 대진과 방식이 결정됐다.

LOL-발로란트-LOL 방식으로 진행됐던 지난해와 달리 첫 홈그라운드는 축제와 LCK 리그 연전 형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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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되는 T1의 올해 첫 번째 홈그라운드 대진과 방식이 결정됐다. LOL-발로란트-LOL 방식으로 진행됐던 지난해와 달리 첫 홈그라운드는 축제와 LCK 리그 연전 형태로 진행된다. 

T1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올해 예정된 두 번의 홈그라운드 중 첫 번째 
'LCK 팀 로드쇼: 2026 T1 홈그라운드'를 개최한다. 

2024년 경기도 고양시에서 시작했던 홈그라운드는 지난해는 무대와 규모를 키워 성공적인 행사로 거듭났다. 3일간 3만명의 관중이 홈그라운드 현장을 찾으면서 e스포츠 팬들이 T1을 향한 애정을 수치로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에 고무된 T1은 2026년 3년차에 접어든 홈그라운드의 규모를 대형 페스티벌로 더욱 판을 키웠다. 

경기 관람 뿐만 아니라 팬들의 체험 프로그램과 브랜드 부스를 통해 한 번에 T1의 팀 문화와 팬덤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었다. 

올 첫 홈그라운드는 24일 전야제 이브 페스타로 시작한다. LCK 경기와 LCK CL 경기는 각각 2일 차와 3일 차에 진행된다. 25일은 브리온과 일정을 26일은 피어엑스와 경기를 진행한다. 연전 형태로 공식 경기를 치르는 홈그라운드 방식은 T1이 처음이다. 

T1 안웅기 COO(최고운영책임자)는 “이번 홈그라운드는 단순히 경기 결과를 넘어, 같은 공간에서 같은 순간을 함께하는 경험 자체가 팬들에게 오래 기억될 의미 있는 순간이 될 것”이라며 “T1이 쌓아온 경험 위에 새로운 시도를 더해 완성될 이번 홈그라운드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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