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 페랄타, 순조롭게 메츠 생활에 적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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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뉴욕 메츠로 이적한 에이스 선발 투수 프레디 페랄타가 순조롭게 새로운 무대에서 적응하고 있다.
페랄타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클로버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3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2026시즌 메츠의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낙점된 페랄타는 메츠 데뷔전에서 3이닝 퍼펙트게임을 완성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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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최근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뉴욕 메츠로 이적한 에이스 선발 투수 프레디 페랄타가 순조롭게 새로운 무대에서 적응하고 있다.
페랄타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클로버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3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페랄타는 1회 초 2사 상황에서 중견수 카슨 벤지의 아쉬운 실수로 3루타를 허용한 뒤 스펜서 존스, 세스 브라운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2실점을 내줬다.
그러나 2회부터 그는 안정감을 찾았다. 3명의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했고, 3회에도 7구 만에 삼진-삼진-땅볼을 유도했다. 그는 총 45구를 던졌으며 스트라이크는 31개를 기록해 효율적인 투구를 펼쳤다. 마지막 두 이닝에서는 체인지업과 브레이킹 볼을 섞어 던지며 변화구 위주의 투구를 점검했다.
경기 후 페랄타는 목표 투구 수를 채우기 위해 불펜에서 약 10개 정도를 더 던졌다. 페랄타의 목표 투구 수는 55구였다.
카를로스 멘도사 메츠 감독은 "오늘 패스트볼이 특히 좋았다"고 호평하며 "구속도 조금 올라왔고 공의 움직임도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상대 타자들이 그를 힘들게 했는데 빠른 투구 템포나 슬라이드 스텝으로 상대 타자의 타이밍을 흔드는 모습이 정말 좋았다"고 칭찬했다.

페랄타는 지난 1월 메츠가 심혈을 기울여 영입한 투수다. FA까지 1년 남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메츠는 팀 내 2위 유망주였던 제트 윌리엄스와 6위 브랜든 스프롯을 내줬다.
그만큼 페랄타는 능력이 있는 선수다. 그는 지난해 33경기에 출전해 17승 6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5위에 올랐고, 통산 성적은 211경기 출전 70승 42패 평균자책점 3.59로 훌륭하다.
2026시즌 메츠의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낙점된 페랄타는 메츠 데뷔전에서 3이닝 퍼펙트게임을 완성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날도 실점은 내줬지만,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투구 내용을 선보인 상황. 지금과 같은 흐름이 정규 시즌에도 이어진다면, 메츠의 트레이드는 성공적인 결말을 맺을 공산이 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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