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 팔도 '알케론' 개발사 대표, GDC 2026 기조연설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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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팔도 본파이어스튜디오 대표가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행사인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DC)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그는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고 본파이어스튜디오가 개발한 팀 기반 PvP 게임 '알케론'의 개발 총괄을 맡고 있으며, 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최고 창의력 책임자(CCO)이자 본파이어스튜디오 설립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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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고 본파이어스튜디오가 개발한 팀 기반 PvP 게임 '알케론'의 개발 총괄을 맡고 있으며, 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최고 창의력 책임자(CCO)이자 본파이어스튜디오 설립자다.
오는 3월 12일 오전 9시(미국 태평양 표준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GDC 페스티벌 오브 게이밍 메인 스테이지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이는 GDC 공식 트위치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이번 강연 주제는 '오래도록 기억되는 게임을 만드는 여정'으로, 수십 년의 게임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플레이어가 몰입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과정과 개발 철학을 소개할 예정이다.
롭 팔도 대표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에서 약 17년간 근무하며 '스타크래프트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3' 등 글로벌 히트작 개발에 핵심적으로 참여했다. 2006년에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블리자드 퇴사 후 2016년 본파이어스튜디오를 공동 창업해 첫 작품 '알케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게임은 45명의 플레이어가 3인 1팀으로 나뉘어 15개 팀이 경쟁하는 배틀로얄 PvP 게임이다. 아이템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략과 빌드를 구성할 수 있으며, 선택에 따라 전투 양상이 달라지는 전략적 깊이가 특징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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