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홍련전’-‘바리데기’ 전통 설화 기반 창작 뮤지컬 ‘홍련’ 개막…이지혜-홍나현-강혜인-이아름솔 등 캐스팅

김상협 2026. 3. 9. 14: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전통 설화를 기반으로 한 창작 뮤지컬 '홍련'이 재연 무대로 돌아왔다고 공연제작사인 마틴엔터테인먼트가 오늘(9일) 밝혔습니다.

아버지를 죽이고 동생을 해쳤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홍련' 역에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와 '지킬앤 하이드', '팬텀' 등에서 청아한 목소리를 들려준 이지혜와 뮤지컬 '마리 퀴리', , '팬레터' 등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준 강혜인, 뮤지컬 '웨이스티드'와 '차미' 등에서 잇따라 활약한 홍나현과 뮤지컬 배우 김이후가 캐스팅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전통 설화를 기반으로 한 창작 뮤지컬 ‘홍련’이 재연 무대로 돌아왔다고 공연제작사인 마틴엔터테인먼트가 오늘(9일) 밝혔습니다.

뮤지컬 ‘홍련’은 2022년 CJ문화재단 최종 지원작 선정 이후 개발 과정을 거쳐 지난 2024년 초연된 창작 뮤지컬입니다.

전통 설화인 ‘장화홍련전’과 ‘바리데기’를 결합한 서사로 억울하게 침묵당한 존재들의 재판이라는 설정 아래 이승과 저승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특히 서양의 강렬한 록 사운드와 동양의 씻김굿이 맞물린 음악이 전통과 현대를 관통하는 힘을 발휘해 ‘한국형 록 뮤지컬’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가을에는 중국 상하이와 광저우에 진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아버지를 죽이고 동생을 해쳤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홍련’ 역에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와 ‘지킬앤 하이드’, ‘팬텀’ 등에서 청아한 목소리를 들려준 이지혜와 뮤지컬 ‘마리 퀴리’, , ‘팬레터’ 등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준 강혜인, 뮤지컬 ‘웨이스티드’와 ‘차미’ 등에서 잇따라 활약한 홍나현과 뮤지컬 배우 김이후가 캐스팅됐습니다.

천도정의 주인이자 홍련의 재판을 이끄는 재판장 ‘바리’ 역은 뮤지컬 ‘렌트’, ‘프리다’ 등에서 잇따라 활약한 이아름솔과 뮤지컬 배우 김경민, 이지연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뮤지컬 ‘홍련’은 오는 5월 17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중극장에서 공연됩니다.

[사진 출처 : 마틴엔터테인먼트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