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지선도령, 술 먹고 전화→협박에 '멘붕'…"제발 살려주세요" 호소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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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신들린 서바이벌 예능 '운명전쟁49'를 통해 화제의 중심에 선 '고등학생 무당' 지선도령이 일부 몰지각한 고객들의 도를 넘은 행동에 고통을 호소했다.
지선도령은 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저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시는 건 너무 감사하지만, 새벽에 술 드시고 전화하시거나 예약 안 잡아주면 극단적인 행동을 하겠다고 협박하시는 분들이 있다"며 "술에 취해 듣기 평가도 못할 듯한 혀 꼬임, 변태분들 덕분에 멘탈이 탈탈. 여러분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앞으로는 기본적인 예의를 갖춘 분들만 선별해 예약을 잡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간절한 당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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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디즈니+의 신들린 서바이벌 예능 ‘운명전쟁49’를 통해 화제의 중심에 선 '고등학생 무당' 지선도령이 일부 몰지각한 고객들의 도를 넘은 행동에 고통을 호소했다.
지선도령은 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저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시는 건 너무 감사하지만, 새벽에 술 드시고 전화하시거나 예약 안 잡아주면 극단적인 행동을 하겠다고 협박하시는 분들이 있다"며 "술에 취해 듣기 평가도 못할 듯한 혀 꼬임, 변태분들 덕분에 멘탈이 탈탈. 여러분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앞으로는 기본적인 예의를 갖춘 분들만 선별해 예약을 잡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간절한 당부를 덧붙였다.
13년 경력을 지닌 18세 무당으로 출연한 지선도령은 '운명전쟁49'에서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날카로운 점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2라운드 일대일 대결에서 상대였던 무당 노슬비의 왼쪽 가슴 종양과 부모님의 개인사 등을 정확히 맞히며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를 경악게 한 바 있다.
방송 당시 노슬비에게 "남을 채찍질하기 전에 스스로를 돌아보라"며 소신 있는 일침을 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그는, 최근 상담 문의가 폭주하자 개인 계정을 통해 "많은 응원 덕분에 행복하지만 예약이 많아 순차적으로 안내해 드리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방송 종료 후 급증한 인지도만큼이나 무례한 악성 문의와 협박성 연락이 잇따르자 결국 '살려달라'는 표현까지 쓰며 고통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49인의 운명술사가 모여 자신의 능력을 시험했던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는 지난 4일 윤대만의 최종 우승으로 10회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선도령은 비록 3차 대전에서 탈락했지만, '역대급 임팩트'를 남긴 출연자로 손꼽히고 있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지선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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