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데드라인' 빌보드 차트 8위…월클은 '월클'

김희원 기자 2026. 3. 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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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LACKPINK가 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

8일(현지시간) 공개된 Billboard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앨범 'DEADLINE'은 메인 앨범 차트인 Billboard 200에서 8위로 처음 진입했다.

'DEADLINE'은 오피셜 앨범 톱100에서 11위를 기록했고, 타이틀곡 GO는 싱글 톱100 차트에서 4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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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엔터테인먼트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그룹 BLACKPINK가 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

8일(현지시간) 공개된 Billboard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앨범 'DEADLINE'은 메인 앨범 차트인 Billboard 200에서 8위로 처음 진입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SQUARE UP', 'Kill This Love', 'THE ALBUM', 'BORN PINK'에 이어 통산 다섯 번째로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특히 블랙핑크는 세 장의 앨범을 연속으로 톱10에 올리며 변함없는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했다. 앞서 'THE ALBUM'으로 당시 K팝 걸그룹 최고 기록인 2위를 달성했고, 'BORN PINK'로는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1위를 차지하며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영국의 Official Charts Company가 발표하는 오피셜 차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DEADLINE'은 오피셜 앨범 톱100에서 11위를 기록했고, 타이틀곡 GO는 싱글 톱100 차트에서 44위에 올랐다. 이는 팀 발매곡 기준으로 각각 네 번째, 열두 번째 차트 진입 기록이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오피셜 차트의 앨범과 싱글 부문에서 모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차트인 기록을 세우게 됐다.

미니 3집 'DEADLINE'은 발매 후 이틀 반나절 집계만으로 Hanteo Chart 주간·월간 차트 정상에 오른 데 이어 Circle Chart에서 3관왕을 기록했다. 또한 발매 일주일 만에 177만 4577장의 판매량을 올리며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도 갈아치웠다.

한편 블랙핑크 멤버들은 독자적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제니는 9일(현지시간) 오후 7시 파리에서 열리는 샤넬 2026 가을 겨울 레디-투-웨어 콜렉션 쇼에 참석하며, 지수는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새 드라마 '월간남친'에 출연했다. 리사는 최근 패션계에도 영향을 발휘하며 각종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다. 로제는 최근 영국 보수 시상식으로 꼽히는 브릿 어워즈에서 최초로 수상에 성공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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